파리 생제르맹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든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는데, 이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PSG를 상대로 토요일 스웨덴에서 클럽 친선경기를 치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는 아스널을 꺾고 2026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는데, 리그1 우승도 차지했다. 그리고 맨유가 프랑스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면 새 시즌이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고무적인 발전이 될 것이다. 예테보리의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팬들에게 흥미진진할 것인데, 상대적으로 원정 거리가 짧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 팬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SBOTOP의 클럽 친선경기 2026 예측은 캐릭 감독의 팀을 2026 프리미어십 우승후보 5위로 보고 있는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을 제압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토요일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할지 지켜보자.
쟁점
캐릭 감독은 강한 선수단을 출전시킬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시즌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거액을 등에 업은 챔피언십 팀 렉섬에 패하면서 시작한 이들은 로젠보르에 무려 5-0으로 대승을 거두었고 이후 캐릭 감독의 젊은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감독은 아틀레티코 전에 10명의 유망주를 출전시키면서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에게 크게 의존했다.
전반전에는 아르나우 오르티즈의 골로 뒤쳐졌는데, 2025년에 영입한 브라이언 음뵈모가 두 골을 넣으면서 후반전에 맨유의 역전을 만들어냈고 프리시즌 연승을 이끌었다. 이제 월드컵이 기억 속으로 사라진 만큼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고 달로트라는 두 포르투갈 선수들, 그리고 브라질의 마테우스 쿠냐가 모두 팀에 합류하며,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에 출전했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아직 복귀하지 않은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팀 주장인 페르난데스뿐 아니라 여름에 계약한 유리 틸레만스의 출전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공격수 측면에서는 음뵈모, 쿠냐, 조슈아 지르크제이, 아마드 디알로가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다.
해리 매과이어가 수비에 포진하면서 캐릭 감독의 많은 공격진이 스칸디나비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감독은 새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주전 선수단 구성에 한 걸음 다가설 것이다.
PSG의 두 번째 출전
파리 팀은 이제 막 프리시즌 여정을 시작했으며, 토요일 맨유 전에 앞서 수요일에 레알 마요르카를 상대로 여정을 시작한다.
프랑스 챔피언은 이적 시장에서 조용한 편이었는데, AC 밀란의 아카데미에서 젊은 골키퍼 알레산드로 롱고니를 영입했다. 이탈리아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같은 출신이다. 그리고 PSG는 프랑스의 공격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영입하는 데에 모나코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는데, 프랑스 보도에 따르면 이 24세의 선수는 5천만 유로 상댕의 금액에 파리 생제르맹과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클럽 친선경기 2026 뉴스 대부분은 엔리케 감독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주로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는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미래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잉글랜드의 소식에 따르면 거액 지출이 가능한 리버풀이 다른 윙어 이브라힘 음바예를 포함해 두 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
바르콜라는 아직 다른 프랑스 스타인 우스만 뎀벨레, 데시레 두에와 함께 아직 월드컵에서 복귀하지 않았다. 하지만 PSG의 화려한 인재들이 출전할 수 있는데, 주장이자 브라질의 센터백 마르퀴뇨스, 조지아의 플레이메이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모로코의 대표 선수 아크라프 하키미 같은 선수들이 있는데, 월드컵에서 우승한 파비안 루이즈에게 이번 경기는 너무 이를 수 있다.
전적
가장 화려한 두 팀 간의 경기는 꽤 새로운 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스 퍼거슨 경 하에서 황금기를 보낼 때 프랑스 팀은 아직 유럽 최고의 팀 반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위대한 인물이 2013년에 은퇴한 뒤 맨유는 PSG와 5번 맞붙었는데, 그중 네 경기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의 감독일 때였고 리그1 팀은 3승 2패로 앞선다.
PSG는 첫 두 번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는데,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3-1로 이겼다. 2019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었을 때 PSG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1로 승리했고 이후 맨유는 파리에서 3-1로 승리하면서 설욕했는데, 마커스 래쉬포드가 VAR 덕분에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경기의 승리를 가져왔다.
베팅 팁
스웨덴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좋은 기회인데, 프랑스 강팀은 아직 무르익은 상황이 아닐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접전이 될 것으로 보며, 두 팀 간의 첫 무승부가 나올 것으로 본다. 그리고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캐릭 감독으로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일 것이다.
●●●
더 많은 축구 소식과 배당 정보를 SBOTOP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모든 스포츠와 베팅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