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vs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월 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1월 토트넘 홈에서 열린 1차전은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맨유는 홈에서 풀럼을 1점 차로 제압하고 파죽의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종료 직전 터진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반면 토트넘은 안방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혈투 끝에 비겼다. 전반에만 2점 차로 끌려갔으나 후반에 따라붙으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쟁점
‘세스코 극장골’ 맨유, 파죽의 3연승… 홈 강세 잇는다
맨유는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PL 24라운드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맨유는 전반 19분 카세미루의 헤더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11분 쿠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풀럼도 히메네스, 케빈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며 뒷심을 발휘했다 해결사는 교체 투입된 세스코였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하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맨유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쿠냐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비진도 마르티네스를 중심으로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캐릭 감독은 “팬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경기 막판 6분 사이 2실점을 허용한 수비 집중력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맨유는 올 시즌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전도 처음부터 강하게 몰아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상승세를 탄 맨유가 토트넘을 제물로 선두 추격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솔란케 원더골’ 토트넘, 맨시티와 극적 무승부
토트넘은 같은 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PL 24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은 악몽에 가까웠다. 맨시티의 파상 공세에 고전하며 셰르키와 세메뇨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전은 달랐다. 주인공은 솔란케였다. 후반 8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해 추격의 불씨를 살린 솔란케는 후반 25분 환상적인 스콜피온 킥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 리그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특히 솔란케는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드라구신도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수비 라인에 힘을 보탰다. 프랑크 감독은 하프타임 이후 전술 변화를 통해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유연함을 보여줬다. 비록 비겼지만 선수단 전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한 게 가장 큰 소득이다.
관건은 체력이다. 맨시티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탓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컸다. 원정 부담감을 얼마나 슬기롭게 이겨내느냐가 승부의 열쇠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95승 53무 58패로 맨유의 우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은 1무 4패로 맨유가 크게 밀리고 있다. 맨유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3승 1무 1패로 상승세다. 토트넘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2승 2무 1패로 나쁘지 않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맨유가 3승 1무 1패, 토트넘이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맨유 1.60, 무승부 3.94, 토트넘 4.65로 맨유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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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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